(사진=영상캡처)
러시아의 북서쪽 스타로코선스카야 타운에서 굉장한 일이 벌여 졌습니다.
바로 니콜라이 블란스코(Nicolai Vlasenko)라는 남자가 불량배 10명과 홀로 결투를 해서 이긴 일입니다.
사건은 발단은 이렇습니다.
바로 화제의 주인공 니콜라이씨는 부인과 함께 클럽에 갔었습니다.
니콜라이씨가 잠깐 화장실에 간사이 클럽에 있던 불량배들이 부인을 괴롭히고
자신들이 있던 VIP룸으로 데려갈려고 했었는데요.
이사실은 안 니콜라이 블란스코는 굉장히 화가 치밀어 올랐었고
불량배 10명 중 우두머리 급인 1명이 잠깐 클럽 밖에가서 애기좀 하자고 했다고 합니다.
밖으로 나온 불량배들은 돌변했고 니콜라이를 위협했습니다.
이에 맞서 니콜라이는 뒤로 주츰 물러나면서 다가오던 불량배 1명의 턱을 왼손으로 가격해서 KO시키고
그다음은 다른 불량배 1명도 바로 오른손으로 KO 시킵니다. 불과 3초만이였습니다.
그 후 다른 불량배 1명이 시비를 또걸자 3번 주먹을 휘들려서 제압합니다.
놀랍게도 니콜라이는 프로 복서이면서 무술 유단자라고 합니다.
불량배들은 니콜라이의 직업이 무엇인지 전혀 알지 못했던 것 입니다!
동영상에서 보시면 처음에 클럽 가드에게 항의를 하다가 불량배들과
맞딱드리고 단번에 제압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