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 1,000송이 몰래카메라>
<출처: Youtube-BuzzFeedVideo>
발렌타인 당일 촬영된 어느 커플의 깜짝 몰래카메라 영상입니다.
영상 속에 나오는 여자는 마치 자신의 남자친구가 자신에게 장미 꽃 1,000송이를 주문한 것처럼 속여 자신의 집으로 배달을 했고 이를 본 남자친구는 장미꽃 1,000송이를 지불해야할 처지에 빠져 안절부절 합니다.
남자친구는 계속해서 말합니다. "나도 발렌타인을 위해 준비는 많이 했지만 이 장미꽃 1,000송이는 정말 내가 주문한게 아니다" 라고요.
이런 몰래카메라 영상을 외국에서는 Prank 라고 불립니다. Prank 영상 보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