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년전에 다녀온 라오스 여행기에 대해서 쓰려고 합니다.
저는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엔에 다녀왔습니다. (아주 잠깐 다녀왔네요)
라오스는 아직도 공산국가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날시는 굉장히 덥고 사람들은 굉자히 친절했습니다.
그리고 밤이되면 정말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보인기 하나
거의 밤이 되면 가게들 문이 닫는것 같습니다. 야시장들은 문을 밤에도 열지만
그외 가게들은 문을 닫았었네요
한국의 1960년대를 보는듯한 느낌? 아래 사진 있으니 인사이트 많이 받으세요!ㅋ
(라오스 지도)
(진에어를 타고 갔습니다)
(출발전 밖의 풍경)
(이륙 후!)
(동남아 부근인것 같은데 물과 산이 섞여있었어요ㅋㅋ)
(라오스까지 은근히 많이 걸렸네요..밤이되가고)
(드디어 라오스 공항 도착!)
(공항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 도심까지 갔습니다)
(호텔 앞에 메콩강이 흐르는데 그 앞 야시장이네요.. 한국 가요 나왔다는것ㅋㅋ)
(제가 묶었던 란상 호텔인데, 중국계 거부가 창업을 한 호텔이라고 들었습니다)
(라오스 은행)
(오 대박 라오스에도 현대자동차 매장이)
(라오스 음식..개 맛있었습니다)
(포도같은 딱딱한 열대과일)
(노랑 수박과 망고스팅??ㅋㅋㅋ이것도 대박이였음)
(라오스 음식들 대체적으로 짰어요....ㅜㅜ 하지만 맛있었음)
(라오스 쌀국수..이게 3000원인가??야채 무한리필이였던듯 레알 대박..
한국 10,000원짜리 쌀국수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였음
쌀국수 진땡 쌀국수...여기가 좀 쩔었어요 레알 맛있었음)
(쌀국수 정면 샷)
(오 요건 약간 현지인 음식인데 이것도 대박이였어요... 소스가 핫소스가 완전 맛있었음)
(라오스 아이들ㅋㅋ)
(라오스 고속도로ㅋㅋ)
(라오스에도 프랑스처럼 독립문? 개선문? 그게 있었습니다.
식민지 시기를 지나면서 뭐 만들었다고 했다 그랬는데 여기 위에 올라갈수도 있네요
올라갔는데 라오스 시내가 전부 다보임)
(라오스 경찰청)
(라오스 강가)
(라오스 돼지ㅋㅋ아기 돼지 처음 봤어요! 대박ㅎ)
무튼 제가 글로 설명하는것보다 사진이 훨씬 효과적이기에ㅋㅋ
무튼 제 짧은 라오스 여행 후기였습니다.
결론은 쌀국수가 대박이라는것.. 몇번 안먹어본게 아쉽지만
무튼 재밌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