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대학생들을 위한 신문 기사 맞춤 서비스, 행간읽기

<노트북, 탬플릿,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는 뉴스>

신문, 인터넷, 라디오 등을 통해 매일매일 수없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요즘 대학생들은 주로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뉴스 기사를 보는데 예전의 신문과는 달리 인터넷 뉴스는 본인이 원하는 분야의 뉴스만 선택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나 연예 기사 등 흥미위주의 기사를 주로 보게 됩니다.

따라서 본인이 관심이 없는 분야의 뉴스를 챙겨본다는 것은 점점 어려워집니다.

또한 정치와 관련된 기사는 신문사의 성향별로 기사 내용이 매우 달라지는데요,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사고를 기르기 위해서는 다른 성향의 신문사들의 기사들을 골고루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 또한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바쁜 사람들에게는 어려운 일 일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가 있습니다.

바로 '행간 읽기'입니다.

<행간읽기 로고 및 안내>

행간읽기는 매일 아침 7시에, 그 날의 주요 이슈에 대한 여러가지 언론의 보도 내용을 읽기 쉽게 정리하여 이메일로 보내줍니다.

간단한 구독 신청만 하면 그 다음 날부터 메일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물론 무료이고, 메일에는 광고가 전혀 없습니다.

<구독하고 있는 행간읽기>

<출처: 행간읽기 구독자의 이메일함>

실제로 행간읽기를 구독하고 있는 이메일함 입니다.

국내의 핫이슈 관련 뉴스 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문제를 다룬 뉴스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다양한 언론사의 주요 뉴스 정리 및 요약을 간편하게 받아 보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유연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행간 읽기 구독 신청 하기: http://crossjournalism.weebly.com